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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

Wellfrites 브랜드로 프리미엄 감자튀김 8종 출시. QSR 및 프랜차이즈 시장 공략 강화

2025년 1월 15일
외식경제
✍️박준영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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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시장 진출 본격화

UNIATR이 Snow Valley의 프리미엄 감자튀김 브랜드 Wellfrites를 통해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.

회사는 Wellfrites Ultracrispy 라인 5종과 Simple Fries 라인 3종 등 총 8종의 제품을 한국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. 이들 제품은 모두 HACCP, ISO 22000 등 국제 품질 인증을 획득했으며, 특히 울트라크리스피 기술을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의 바삭함을 구현했다.

출시 제품 라인업

Wellfrites Ultracrispy (울트라크리스피)

  • 슈스트링 - 가장 얇고 바삭한 스타일
  • 레귤러컷 - 전통적인 감자튀김 스타일
  • 케이준 - 매콤한 케이준 시즈닝 적용
  • 해쉬브라운 - 아침 메뉴용 해쉬브라운
  • 크링클 케이준 - 물결 모양의 케이준 감자튀김

Wellfrites Simple Fries (심플 프라이즈)

  • 크링클컷 - 클래식한 물결 모양
  • 웨지 - 두툼한 웨지 스타일
  • 테이터펍스 - 한입 크기의 볼 형태

UNIATR은 이들 제품을 국내 주요 QSR 브랜드와 프랜차이즈 카페, 펍 등에 공급할 예정이며, 이미 여러 대형 프랜차이즈와 공급 협의를 진행 중이다.